| id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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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Projects |
| title | 코딩은 클로드가, 나는 러닝을. 진정한 바이브코딩의 시대가 왔습니다. 🏃♂️💻📞 첨부한 만화 속 상황이 이제 진짜 가능해졌습니다. Claude에게 복잡한 백엔드 구축을 시켜놓고, 나는 우아하게 공원에서 조깅하는 삶. 상상만 해도 재밌지 않나요? |
코딩은 클로드가, 나는 러닝을. 진정한 바이브코딩의 시대가 왔습니다. 🏃♂️💻📞 첨부한 만화 속 상황이 이제 진짜 가능해졌습니다. Claude에게 복잡한 백엔드 구축을 시켜놓고, 나는 우아하게 공원에서 조깅하는 삶. 상상만 해도 재밌지 않나요?
Eduardo Ordax님이 올려주신 포스트 덕분에 CallMe라는 흥미로운 오픈소스 Claude Code 플러그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Thanks for sharing this amazing project, Eduardo!)
- Polling에서 Interrupt로: 모니터의 해방
이 플러그인의 기능은 심플하지만 강력합니다. Claude Code가 긴 작업을 완료했거나, 뭔가 막혔거나, 사람의 결정이 필요할 때 내 핸드폰으로 전화를 겁니다.
더 이상 AI가 일하는 동안 터미널을 쳐다보며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작업 걸어놓고 나가서 운동을 하든, 커피를 마시든 내 인생을 즐기시면 됩니다. Claude가 필요하면 알아서 전화를 걸어올 테니까요.
- Human-in-the-loop의 완성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Human-in-the-loop이자, AI 에이전트와 협업하는 미래의 방식입니다.
단순히 결과만 통보받는 게 아닙니다. 통화로 "그건 A 방식으로 처리해"라고 지시하면, Claude는 전화를 끊지 않고(혹은 다시 걸어서) 작업을 이어갑니다. 텍스트 채팅창에 갇혀 있던 상호작용이 현실 세계의 음성 통화로 확장된 것입니다.
- 확장성: OpenAI 대신 On-Device로?
현재 구조는 미국 번호 기반이라 한국에서 바로 쓰기엔 설정 등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진짜 가능성은 Open Source 결합에 있습니다.
비용이 드는 OpenAI API(TTS/STT) 대신, 최근 공개된 Liquid AI LFM2.5-Audio-1.5B 같은 고성능 오디오 모델을 튜닝해서 로컬에 붙인다면 어떨까요? 통신비만 제외하면 내 로컬에서 돌아가는 완전한 무료 개인 비서가 탄생할 수도 있습니다.
- 현실적인 리스크: "님, DB 날림?"
러닝 중에 전화 와서 받았더니: 님, 버그 고치려고 DB 싹 날리고 새로 시작했음. 깔끔하죠? 다음은 뭐 할까요?
상용 서비스가 아닌 개인적으로 만드는 토이 프로젝트에서만 진행하길 바랍니다. 또한 Git을 잘 써야합니다. 프로덕션 적용은 시기상조겠지만, 더 발전된다면 거부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모니터 앞에서 밤을 새웠습니다. 이제는 에이전트에게 일을 맡기고 잠시 자연을 즐겨도 될 것 같습니다. (단, DB 백업은 필수입니다.)
🖼️ Image Credits:
Source: GitHub (ZeframLou/call-me) Edited by: Gemini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