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에서 오래 걸리는 작업을 돌려놓고 자리를 비우면 화면이 꺼지거나 시스템이 잠자기에 들어가 작업이 멈출 수 있다. 특히 터미널, tmux, Codex, 빌드, 업로드, 다운로드, 렌더링처럼 중간에 끊기면 비용이 큰 작업에서 문제가 된다.
사용자는 "지금 이 작업만 끝날 때까지 Mac을 깨워두고 싶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지만, 기존 설정은 보통 전체 시스템의 에너지 정책을 바꾸거나, 무기한으로 잠자기를 막거나, 특정 명령어를 직접 실행해야 한다.
Awake는 사용자가 현재 실행 중인 앱이나 윈도우를 선택하면, 그 대상이 살아 있는 동안 Mac의 일반 잠자기를 막는다. 선택한 작업이 끝나면 자동으로 유지 상태를 해제한다.
사용 흐름:
- 사용자가 단축키, 앱 실행, 메뉴바 아이콘 중 하나로 Awake를 연다.
- Awake가 현재 실행 중인 앱과 윈도우를 보여준다.
- 사용자가 종료되면 안 되는 대상을 하나 이상 선택한다.
- 사용자가 다음을 누르면 보호 세션이 바로 시작된다.
- 사용자는 Mac을 그대로 두거나 화면을 끌 수 있다.
- 선택 대상이 종료되면 Awake가 자동으로 전원 유지 상태를 해제한다.
- 작업 단위로 잠자기 방지 상태를 걸 수 있다.
- 무기한으로 Mac을 깨워두지 않는다.
- 사용자가 종료 조건을 직접 기억하지 않아도 된다.
- 터미널 명령어 없이 GUI로 제어할 수 있다.
- 여러 앱이나 윈도우를 동시에 보호 대상으로 선택할 수 있다.
MacBook 덮개 닫힘은 일반 화면 꺼짐이나 유휴 잠자기와 다르다. macOS는 덮개 닫힘을 강한 하드웨어/시스템 이벤트로 처리할 수 있으며, 앱 수준 전원 assertion만으로 모든 환경에서 계속 실행을 보장할 수 없다.
따라서 제품 메시지는 다음처럼 잡는다.
- 보장: 선택한 대상이 살아 있는 동안 가능한 범위에서 유휴 잠자기를 막는다.
- 보장하지 않음: 모든 MacBook에서 덮개를 닫아도 계속 실행된다.
- 안내: 외부 전원, 외부 디스플레이, 시스템 설정, 회사 관리 정책에 따라 동작이 달라질 수 있다.
- Codex, Claude Code, long-running CLI 작업을 tmux에서 돌리는 개발자
- 긴 빌드나 테스트를 돌리는 개발자
- 파일 업로드/다운로드를 오래 유지해야 하는 사용자
- 영상/오디오 렌더링을 걸어두는 크리에이터
- 원격 세션이나 자동화 작업을 중간에 끊고 싶지 않은 사용자
- 사용자가 10초 안에 보호 세션을 시작할 수 있다.
- 세션이 언제 켜져 있고 왜 켜져 있는지 메뉴바에서 알 수 있다.
- 선택 대상 종료 후 전원 assertion이 남지 않는다.
- 권한이 없거나 환경상 보장할 수 없는 경우 앱이 조용히 실패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