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할 때 돈 생각을 먼저 하게 만드는 Claude Code 스킬 모음입니다.
이미 굴러가는 사업 아이템이 있는 스타트업 개발자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개발과 비즈니스 재무를 같이 고민하는 사람이 기능을 만들 때마다 이런 질문을 던지게 합니다.
- 우리의 진짜 병목은 어디인가? 생산성이 어디서 새고 있는가?
- 이 기능은 비용 대비 수익이 얼마나 되는가? 언제 회수되는가?
- 만들기 전에 더 싸게 검증할 방법은 없는가? 접을 기준은 숫자로 정했는가?
- 무엇으로 돈을 받고, 얼마를 받고, 어떻게 받을 것인가?
- 그 판단에 쓸 숫자는 어떻게 만들 것인가? 무엇을 재고 있는가?
- 팔수록 남는 구조인가? 원가는 어디서 새고 있는가?
- 받은 고객은 남는가? 남은 고객에게서 더 받고 있는가?
- 실무자는 좋다는데 도입은 왜 안 되는가?
카테고리: 사업 · 개발
일곱 개의 스킬이 돈의 흐름을 앞에서 뒤까지 나눠 맡습니다. 재고(leoreo-metrics) → 만들지 정하고(leoreo) → 값을 매기고(leoreo-model) → 받고(leoreo-pay) → 남기고 더 받고(leoreo-retain) → 남는 구조인지 보고(leoreo-cost) → 큰 고객에게 팝니다(leoreo-b2b).
이름을 다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leoreo가 진입점이라 아무 질문이나 던지면 어느 영역인지 판별해서 담당 스킬로 보내 줍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부르는 스킬입니다. 돈과 얽힌 질문을 받으면 먼저 어느 영역인지 판별해서, 계측이 없으면 leoreo-metrics로, 가격 문제면 leoreo-model로, 원가 문제면 leoreo-cost로 보냅니다. 여러 개가 걸리면 순서를 정해 알려줍니다 — "구독 서비스 만들려는데"라고 하면 model → pay → retain 순으로 안내합니다. 넘길 때는 왜 그쪽인지 이유를 한 줄로 말합니다.
라우팅과 별개로, 기능을 만들지 말지 판단하는 것이 이 스킬의 직접 담당 범위입니다. 병목 진단(AARRR 퍼널 + 개발 생산성), 투자 판단 게이트 7개, 돈-체크 테이블(가설·비용·기대수익·회수기간·kill 기준)을 거쳐 결론을 셋 중 하나로 냅니다. 착수, 더 싼 검증부터, 하지 않는다.
부록으로 서적 11권의 실행 규칙(Lean Startup, The Mom Test, Zero to One, $100M Offers 등), 지표 벤치마크(LTV:CAC, NRR, Rule of 40), 토스·당근·배민·무신사·쿠팡에서 뽑은 교훈, 한국 시장 특수성이 들어 있습니다.
무엇으로 돈을 받을지 정하는 스킬입니다. 직접판매, 반복매출, 사용량, 중개, 광고, 라이선스, 금융, 조합형까지 수익모델 전체 지도를 놓고 사업에 맞는 조합을 고르고, 과금 단위(무엇에 곱해서 받을지)와 단가·티어·할인·수수료율을 설계합니다. 설계에 필요한 입력(고객 가치, 원가, 경쟁가, 지불의사, 제약)이 부족하면 바로 추측하지 않고 먼저 인터뷰로 채웁니다. 사용자도 모르는 값은 정석 고객조사 기법으로 확인 방법을 제안합니다 — 상황별 기법 선택(Van Westendorp·Gabor-Granger·컨조인트·MaxDiff), Mom Test식 질문법, 만들기 전에 가격 대화를 하는 Monetizing Innovation 원칙(Leader/Filler/Killer 기능 분류), 말한 지불의사의 과대응답 보정, 몇 명을 만나야 하는지, 30분 인터뷰 스크립트까지 담겨 있습니다.
부록에 구독 벤치마크(연간 할인 1520%, trial 전환율, freemium 25%), take rate 벤치마크(앱스토어·배민·쿠팡), 과금 단위(value metric) 선택 기준, 행동 가격 전술 6종(타협 효과, 앵커링, 하루 얼마 프레이밍 등), AI 시대 하이브리드 과금 자료가 있습니다.
정한 모델대로 돈을 받는 시스템을 만드는 스킬입니다. PG 선정(토스페이먼츠·포트원 등), 빌링키와 인앱결제, 결제 구현 불변식 8개(상태머신, 금액 위변조 검증, 멱등성, 웹훅, 대사, 환불, dunning, 보안), 전자상거래법·전금법 규제 체크까지 다룹니다.
플랜별로 무엇을 쓸 수 있는지 코드가 강제하는 엔타이틀먼트 설계도 여기 있습니다. 플랜 정의를 코드가 아니라 설정 데이터로 두는 이유, 구독이 플랜이 아니라 가격 버전을 가리켜야 기존 고객 가격 유지(grandfathering)가 되는 이유, 업·다운그레이드 일할 계산, 요금제 마이그레이션 절차를 다룹니다.
부록에 한국 PG 지형도, 결제수단별 함정, 해외 판매 옵션(Paddle 같은 MoR과 해외법인+Stripe 비교), 엔타이틀먼트 데이터 모델, 시나리오 테스트 체크리스트가 있습니다.
판단에 쓸 숫자를 만드는 스킬입니다. leoreo 본체는 "전환율이 가장 낮은 구간이 병목"이라고 하고 "데이터 없이 단정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 데이터가 없으면 전부 추측이 됩니다. 이벤트 이름 규칙과 스키마, 돈 관련 이벤트를 왜 서버에서 보내야 하는지, 코호트 리텐션과 퍼널 쿼리, MRR 이동분해(신규·확장·축소·이탈), A/B 테스트 표본 크기 계산과 중간에 들여다보다 멈추는 함정까지 다룹니다.
부록에 실행 가능한 SQL(코호트·퍼널·MRR 분해), AARRR 단계별 최소 이벤트 셋, 표본 수 어림표, 트래픽이 적을 때의 대안(순차 롤아웃·사전사후·질적 검증), 실험 기록 템플릿이 있습니다.
"수익을 늘리거나, 비용을 줄이거나"에서 비용 쪽을 맡는 스킬입니다. 고객당·요청당 원가를 어떻게 귀속시키는지부터 시작해, LLM 추론 원가 절감 사다리(프롬프트 캐싱 → 모델 라우팅 → 배치 → 컨텍스트 압축 → 셀프호스팅)를 효과와 품질 리스크와 함께 순서대로 제시합니다. 토큰당 비용이 아니라 성공 결과당 비용으로 봐야 하는 이유, 원가를 다 깎았는데도 마진이 안 나오면 그건 가격 문제라 leoreo-model로 넘겨야 한다는 판단 기준이 들어 있습니다.
부록에 절감 기법별 트레이드오프, 원가 계측에 남길 필드, 추론 원가가 LTV와 회수기간을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클라우드 낭비 점검 체크리스트, 국내 클라우드 환경 참고가 있습니다.
결제가 성공한 다음을 맡는 스킬입니다. 아하 모먼트를 데이터에서 찾는 법, 첫 90일 마일스톤 설계, 이탈을 자발적/비자발적로 갈라 보는 법(비자발적이면 제품이 아니라 결제 문제라 leoreo-pay로 갑니다), Hook 모델로 빈 곳 진단하기, 업그레이드 트리거를 마찰 지점에 두는 법, NRR 분해와 목표선을 다룹니다.
부록에 온보딩 체크리스트, 이탈 선행지표 목록과 각각의 개입 방법, 해지 사유를 집계 가능하게 받는 법, 윈백, 국내 리텐션 채널(카카오 알림톡 등과 정보성/광고성 구분)이 있습니다.
기능이 완성돼도 도입품의·보안심사·전자결재를 못 넘으면 매출이 되지 않는 문제를 맡습니다. 딜을 여는 구현 순서(SSO → SCIM → 감사로그 → RBAC)를 근거와 함께 제시하고, 각 항목을 만들지 살지 판단합니다. 요청이 없는데 선제적으로 만들지 않도록 "지금 막힌 딜이 몇 건이고 얼마인가"를 먼저 묻는 게 이 스킬의 첫 단계입니다.
부록에 기능별 구현 함정(SSO 계정 병합, SCIM 비활성화 처리 등), 감사로그에 반드시 남겨야 할 이벤트 목록, ISMS-P 준비 체크리스트, 보안질의서에 자주 나오는 12개 항목과 만들어 두면 좋은 자산 3종이 있습니다.
돈 버는 구조는 결국 아래 패턴을 고르거나 조합하는 일입니다. 자세한 조건과 리스크는 leoreo-model 스킬에 있습니다.
| # | 모델 | 어떻게 버는가 | 핵심 지표 |
|---|---|---|---|
| 1 | 구독형 | 매달/매년 일정 금액을 받고 계속 쓰게 함 | 월간 이탈률 |
| 2 | 프리미엄(Freemium) | 무료로 쓰게 하고 더 쓰려는 사람에게만 받음 | 무료→유료 전환율 (평균 3~5%) |
| 3 | 광고형 | 유저를 모으고 광고주에게 받음 | DAU × ARPU |
| 4 | 거래 수수료형 | 파는 쪽과 사는 쪽을 연결하고 거래마다 뗌 | 총거래액(GMV) × 수수료율 |
| 5 | 직접 판매형 | 내가 만든 물건·콘텐츠를 직접 팖 | 객단가 + 재구매율 |
| 6 | 종량제 | 쓴 만큼 받음 | 평균 사용량 + 사용 빈도 |
| 7 | 라이선스형 | 기술·콘텐츠·특허의 사용 권한을 팖 | 갱신율 |
| 8 | 면도기-면도날형 | 본체는 싸게, 소모품으로 벌음 | 소모품 재구매 주기 |
| 9 | 제휴(어필리에이트)형 | 내 트래픽을 다른 서비스로 보내고 수수료를 받음 | 전환당 수익 |
| 10 | 성과 보수형 | 결과가 나왔을 때만 받음 | 성과 발생률 + 건당 수익 |
| 11 | 데이터 판매형 | 운영하며 쌓인 데이터를 가공해 팖 | 데이터 고유성 + 갱신 주기 |
| 12 | 기부/후원형 | 팬이 자발적으로 냄 | 후원자당 금액 + 지속률 |
| 13 | 인앱 구매형 | 아이템·콘텐츠를 하나씩 팖 | 과금 사용자 비율(5~10%) + 과금자당 결제액 |
| 14 | 화이트라벨 | 내 제품에 남의 브랜드를 붙여 팖 | 파트너 수 + 유지율 |
| 15 | 렌탈/대여형 | 소유권 없이 기간 사용권을 팖 | 가동률 |
PG(전자지급결제대행)는 가맹점과 카드사·은행 사이에서 결제를 대신 처리해 주는 사업자입니다. 카드 정보를 직접 다루지 않아도 되게 해주는 대신 수수료를 받습니다. 국내에서는 상위 4개사가 시장의 65~70%를 차지합니다.
| PG | 강점 | 이런 경우에 |
|---|---|---|
| 토스페이먼츠 | 개발 문서·SDK 품질, 세련된 결제창 | 빠르게 개발해야 하는 스타트업 |
| KG이니시스 | 최다 가맹점, 대규모 트래픽 안정성 | 대형 커머스 |
| NHN KCP | 해외카드 결제, USD 정산 | 해외 매출 비중이 큰 서비스 |
| 나이스페이먼츠 | 초기비용 최소, 온·오프라인 통합 | 초기 스타트업, 오프라인 병행 |
직연동 대신 포트원 같은 멀티 PG 게이트웨이를 쓰면 연동 한 번으로 여러 PG를 붙이고, 장애 때 트래픽을 돌리고, 나중에 PG를 갈아탈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게이트웨이로 시작하고 거래량이 커지면 직연동으로 수수료를 줄이는 경로가 일반적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기초 상식 몇 가지입니다. 카드 수수료는 보통 3%대이고 정산은 D+3D+7 영업일입니다. 구독 결제는 빌링키(카드 정보를 대신하는 암호화 토큰) 방식으로 만들며,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같은 간편결제는 대부분 정기결제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앱에서 파는 디지털 콘텐츠는 인앱결제 대상이라 수수료가 1530% 붙습니다. 한국 사업자는 Stripe 계정을 직접 만들 수 없어서, 해외 판매는 Paddle 같은 MoR이나 해외법인 설립이 필요합니다. 수수료율과 정책은 자주 바뀌니 계약 전에 다시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 수익모델 15종: Ladder Game, 돈 버는 방식은 정해져 있다, 수익 모델 15종 다이제스트
- 서적: The Lean Startup, The Mom Test, Zero to One, Rework, $100M Offers, Start Small Stay Small / The SaaS Playbook, Lean Analytics, Hooked, Traction, Obviously Awesome, Crossing the Chasm, 그로스해킹(양승화)
- 지표·벤치마크: Paul Graham 에세이(Default Alive or Default Dead 등), CB Insights 스타트업 실패 원인 분석, Sean Ellis PMF 테스트, SaaS 벤치마크 리서치(LTV:CAC, NRR, Rule of 40, Burn Multiple)
- 결제: 토스페이먼츠 개발자센터, Stripe Docs, 포트원 블로그, 우아한형제들 기술 블로그(정산 시스템), 전자상거래법·전자금융거래법
- 계측·실험: Amplitude·Mixpanel·PostHog 택소노미 가이드, Segment Protocols, ChartMogul MRR 이동분해 정의, Evan Miller(표본 크기·조기 중단), Trustworthy Online Controlled Experiments(Kohavi 외)
- 원가·마진: CRV LLM inference costs, Bessemer 2026 AI 프라이싱 플레이북·ICONIQ 조사(AI 총마진), FinOps Foundation, Infracost
- 유지·확장: Hooked(Nir Eyal), 2026 NRR 벤치마크 조사, 확장 ARR 비중 자료, Stripe revenue recovery
- 엔터프라이즈: WorkOS·Hashorn 엔터프라이즈 준비도 가이드, SAML·SCIM 규격, KISA ISMS-P 인증 안내
- 사례: 토스, 당근마켓, 배달의민족, 무신사, 쿠팡
curl -fsS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animepics/leoreo/main/install.sh | bashClaude Code에서 이렇게 씁니다.
/leoreo 이번 스프린트에 뭐부터 해야 돈이 되지?
leoreo 이 기능 만들 가치 있나? — 관리자 대시보드 리뉴얼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면 그냥 leoreo에 던지면 됩니다.
/leoreo 돈을 어떻게 더 벌 수 있을까? → 병목부터 진단하고 담당 스킬로
/leoreo 구독 서비스 만들려는데 어디서부터? → model → pay → retain 순서 안내
/leoreo 매출은 느는데 남는 게 없어 → leoreo-cost로
/leoreo-model 우리 서비스 수익모델 뭐가 맞아? 가격은?
leoreo-model B2B SaaS인데 좌석제로 갈까 종량제로 갈까?
/leoreo-pay 구독 결제 붙이려는데 설계해줘
leoreo-pay 프로 플랜만 이 기능 쓰게 하려면 어떻게 설계해?
/leoreo-metrics 결제 전환율이 왜 떨어지는지 보려면 뭘 재야 해?
/leoreo-cost AI 기능 원가가 매출의 20%인데 어떻게 깎지?
/leoreo-retain 첫 달 이탈이 40%인데 어디부터 봐야 해?
/leoreo-b2b 대기업 도입 심사에서 자꾸 막히는데 뭘 만들어야 해?
Leorio + Oreo = Le Oreo. 헌터가 된 이유가 돈인 남자. 이 스킬의 정신적 지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