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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Waterfall

AI가 없던 시대에는 불가능했던 방법론. 워터폴의 규율과 애자일의 속도를 동시에.

거시적 워터폴 + 미시적 애자일, AI가 이 둘을 동시에 가능하게 한다.

Hyper-Waterfall은 AI 페어 프로그래머와 함께 소프트웨어를 만들 때 인간의 통제권, 추적 가능성, 엔지니어링 규율을 잃지 않도록 해주는 작업 프레임워크입니다.

본 방법론의 핵심 철학은 edwardkim/rhwp · hyper_waterfall.md에 가장 완성된 형태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본 저장소는 그 방법론을 다른 저장소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게 모듈화한 프레임워크입니다.

방법론을 먼저 이해하려면 아래 핵심 구조부터, 우리 저장소의 차별점만 보려면 이 저장소가 한 일로 점프하세요.

목차

Part 1. 최초의 Hyper-Waterfall (rhwp)

  1. 핵심 구조
  2. 핵심 원칙
  3. 역할 분담
  4. 바이브 코딩 vs Hyper-Waterfall
  5. 왜 강력한가 — AI 없이는 닿을 수 없는 지점

Part 2. 이 저장소의 Hyper-Waterfall (postmelee/hyper-waterfall)

  1. 이 저장소가 한 일
  2. 왜 이 저장소를 써야 하는가
  3. 새 저장소에 빠르게 적용하기
  4. 도입 후 작업 흐름
  5. 적용 후 대상 저장소 구조
  6. 살아있는 예시 — 직접 따라가보기
  7. 설계 원칙
  8. 프롬프트 가이드 준수

핵심 구조

거시적 워터폴 + 미시적 애자일

거시 (프로젝트 수준) — 워터폴의 규율:
  계획 ──→ 설계 ──→ 구현 ──→ 검증 ──→ 배포
  │         │        │        │        │
  ▼         ▼        ▼        ▼        ▼
  문서화    문서화    문서화    문서화    문서화

미시 (타스크 수준, 수 시간) — 애자일의 속도:
  구현 → 테스트 → 피드백 → 수정 → 테스트 → ... (빠른 반복)
  │       │         │        │       │
  AI     자동화    사람 판단   AI    자동화
  • 거시적 방향: 워터폴의 규율로 통제한다 — 계획서, 승인, 단계별 보고, 최종 검증.
  • 미시적 실행: 애자일의 빠른 반복으로 수행한다 — AI와 즉각적인 피드백 루프를 돌린다 (전체 사이클이 몇 시간 안에 완료).

이 과정에서 모든 작업이 문서화되고, 모든 결정이 기록됩니다. → 이것이 Hyper-Waterfall을 가능하게 합니다.

핵심 원칙

사람은 절대 생각을 멈추지 않는다.

AI가 아무리 뛰어나도 방향을 결정하고 품질을 판단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AI의 출력을 읽지 않고 수락하는 순간 Hyper-Waterfall은 바이브 코딩으로 전락합니다. 이 원칙을 운영 차원에서 풀어내면 다음 세 가지가 됩니다.

1. 사람이 방향을 끝까지 가진다

단계 전환, 계획 변경, 소스 수정에는 작업지시자의 명시 승인이 필요합니다. AI는 결정의 도구이지 결정자가 아닙니다. 게이트를 한 번이라도 건너뛰기 시작하면 방법론이 빠르게 무너집니다.

2. AI에게 항상 충분한 맥락을 준다

작업의 의도·범위·승인 기준을 매번 프롬프트에 처음부터 설명하지 않도록, 의도와 계획을 mydocs/에 박아둡니다. 모델은 같은 저장소를 읽으며 같은 컨텍스트 위에서 작업합니다. 맥락이 흩어진 상태로 작업을 시작하면 AI는 추측으로 빈 자리를 메우게 됩니다.

3. AI의 작업 기억을 주기적으로 외부화한다

단계 보고서·최종 보고서·PR 본문에 의도·결정·검증 근거를 증류해 기록합니다. 채팅 컨텍스트는 사라지지만 저장소의 markdown은 남고, 새 세션·새 기여자가 합류해도 같은 출발점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역할 분담

작업지시자 (사람)

사람은 생각하는 역할에 집중한다:

  • 방향 설정: "다음에 뭘 해야 하는가?"
  • 우선순위: "무엇이 더 중요한가?"
  • 품질 판단: "이것이 충분히 좋은가?"
  • 아키텍처 결정: "이 구조가 올바른가?"
  • 도메인 지식: "한컴은 이 경우 어떻게 동작하는가?"
  • 피드백: "이 부분이 잘못되었다, 왜냐하면..."

AI 페어 프로그래머

AI는 실행하는 역할에 집중한다:

  • 분석: 코드베이스 탐색, 원인 추적
  • 계획: 구현 계획서 작성
  • 구현: 코드 작성, 테스트 생성
  • 문서: 보고서, 기술 문서, 커밋 메시지
  • 디버깅: 로그 분석, 수정안 제시
  • 반복: 피드백 반영, 재시도

바이브 코딩 vs Hyper-Waterfall

바이브 코딩 — AI 출력을 읽지 않고 수락하고, AI에게 아키텍처 결정을 맡기고, 이해하지 못하는 코드를 배포하는 것 — 은 함정입니다. 겉보기에는 동작하지만,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문제가 생겨도 진단할 수 없는 코드가 만들어집니다.

이 프로젝트는 정반대의 접근을 취합니다. 사람 작업지시자가 방향, 품질, 아키텍처 결정의 완전한 소유권을 유지하고, AI는 혼자서는 불가능한 속도와 규모로 구현을 수행합니다. 핵심 차이: 사람은 절대 생각을 멈추지 않습니다.

edwardkim/rhwp · 바이브 코딩 vs AI 주도 개발

바이브 코딩 Hyper-Waterfall
사람의 역할 AI 출력 수락 지시, 검토, 결정
계획 없음 — "그냥 만들어" 수행계획서 → 승인 → 구현계획서 → Stage 단위 실행
품질 관문 동작하길 바람 단계마다 검증 + 승인 게이트 + Open PR 리뷰
디버깅 AI에게 AI 버그 수정 요청 사람이 진단, AI가 구현
아키텍처 우연히 형성 작업지시자가 의도적으로 설계
문서 없음 mydocs/(계획서·단계 보고서·최종 보고서) + Issue/PR 본문
재현 가능성 불가능 전 과정 타임라인 추적 가능
결과물 취약, 유지보수 어려움 추적 가능, 인수인계 가능, 어디서든 재개 가능

왜 강력한가 — AI 없이는 닿을 수 없는 지점

거시적 워터폴과 미시적 애자일은 오랫동안 trade-off였습니다. 규율을 챙기면 느려졌고, 속도를 챙기면 규율이 빠졌습니다. AI 페어 프로그래머가 등장하면서 이 trade-off가 처음으로 깨졌습니다.

1. 속도는 잃지 않으면서 규율을 회복한다

워터폴이 무거워진 큰 이유 중 하나는 사람이 모든 문서·계획·검증을 짊어졌기 때문입니다. AI가 이 초안을 빠르게 만들어주면서 워터폴이 잃어버린 속도와 애자일이 잃어버린 규율을 동시에 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같은 규율, 100배 빠른 속도 — 이것이 AI 없이는 닿을 수 없던 지점입니다.

2. 지식이 머릿속이 아니라 저장소에 외부화된다

결정·근거·검증 결과가 모두 mydocs/와 PR/Issue에 남습니다. 한 명에게 몰린 컨텍스트가 사라져도 다음 사람·다음 AI 세션이 같은 출발점에서 시작합니다. 애자일의 약점인 bus-factor 문제가 구조적으로 해소됩니다.

3. 사람은 결정에, AI는 실행에 집중한다

사람이 방향·우선순위·아키텍처·품질을 끝까지 책임지고, AI는 탐색·구현·테스트·문서·반복을 맡습니다. 한 사람의 집중력으로는 닿을 수 없는 작업량이 한 사이클 안에 들어옵니다. AI는 배율기입니다 — 좋은 프로세스 위에 올리면 비범한 결과물이 됩니다.

4. 여러 곳에서 이동하며 작업이 가능하다.

rhwp의 메인테이너는 사무실, 집, 이동 중 — 3곳에서 각각 다른 클로드 세션으로 작업한다. 매번 새 세션은 이전의 기억이 없다.

하지만 문서가 있으면:

"지금 뭘 해야 하지?" orders/20260409.md
"어디까지 했지?" working/task_m100_86_stage1.md
"어떻게 하기로 했지?" plans/task_m100_86_impl.md
"왜 이 방식으로 하지?" feedback/ + tech/
"이 함정은 뭐지?" troubleshootings/

작업지시자가 컨텍스트 전달에 소비하는 시간이 거의 0이다. 이것이 3곳을 이동하며 연속 작업이 가능한 이유이고, 컨트리뷰터가 합류했을 때도 동일하게 작동하는 이유이다.


postmelee/hyper-waterfall

이 저장소는 rhwp에서 처음 도입된 '하이퍼-워터폴' 방법론을 참고하여 다음과 같이 확장했습니다.

이 저장소가 한 일

1. 프롬프트 한 줄로 어떤 저장소에든 적용 — 모듈화 + placeholder 치환

원본 방법론(rhwp)은 그 저장소의 문서·관습과 강하게 결합되어 있어, 다른 프로젝트에 그대로 가져다 쓰기 어려웠습니다. 본 저장소는 운영 규칙·매뉴얼·SKILL을 templates/로 분리하고 진입 절차를 docs/agent-entrypoint.md로 정형화했습니다. 결과적으로 AI 코딩 도구에 한 줄 프롬프트만 보내면 어떤 저장소에든 적용됩니다. AI가 진입 절차를 따라 REPO_SLUG·BASE_BRANCH 같은 placeholder까지 자동으로 치환합니다. 본 저장소 자체가 자기 자신에 적용한 dogfooding 첫 사례입니다 (Issue #1, PR #2).

2. 공식 프롬프팅 가이드와의 정합

작업 문서 포맷이 OpenAIAnthropic의 공식 프롬프팅 가이드 핵심을 자연스럽게 만족하도록 설계했습니다.

AI가 문서를 작성하고 다시 참조 및 레퍼런스로 사용하는 재귀적 과정에서 응답 품질 저하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명확성(Clarity): 작업 목표가 명확하게 정의됨
  • 일관성(Consistency): 모든 작업 문서가 동일한 구조를 가짐
  • 단계적 접근(Step-by-step thinking): 작업을 작은 단계로 분할하여 진행
  • 맥락 제공(Context): 작업에 필요한 모든 정보가 문서에 포함됨
  • 출력 포맷 제약(Output format): 작업 결과물이 특정 포맷으로 출력됨

상세 매핑은 아래 프롬프트 가이드 준수 섹션에서 펼쳐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Multi-agent 호환 + 운영 규칙·SKILL·매뉴얼 분리로 토큰·컨텍스트 효율

rhwp는 CLAUDE.md 한 파일에 운영 규칙·문서 구조·폴더 정책·명명 규칙·PR 처리를 모두 인라인했고, AGENTS.md가 없어 Claude Code 전용으로 동작했습니다. 본 저장소는 두 축으로 분리·확장했습니다.

(1) Multi-agent 호환: AGENTS.md를 단일 진실 원천으로 두고 CLAUDE.md@AGENTS.md 한 줄로 참조합니다. SKILL은 .agents/skills(Codex) + .claude/skills(Claude Code) 심볼릭 링크로 같은 본문이 양쪽 도구에서 인식됩니다. 새로 추가되는 SKILL 인식 도구도 같은 패턴으로 확장됩니다.

(2) 운영 규칙·SKILL·매뉴얼 분리: AGENTS.md에는 매 턴 시스템 프롬프트로 적재될 정책·제약·인덱스만 두고, 절차 상세는 mydocs/manual/의 5개 매뉴얼(문서 구조, 타스크 진행, Git, PR, 충돌 규칙)과 mydocs/skills/의 7개 SKILL로 분리했습니다.

효과:

  • 토큰 효율: 매 턴 시스템 프롬프트로 적재되는 분량을 축소. 매뉴얼·SKILL 본문은 호출 시점에만 컨텍스트로 들어옵니다.
  • 컨텍스트 효율: 모델은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절차만 읽습니다. 무관한 절차로 컨텍스트가 오염되지 않습니다.
  • 의도 전달 명확성: 단계별 SKILL이 절차의 어느 시점에 호출되는지 명시되어, AI가 추론으로 절차를 재구성하지 않습니다.
  • 모델 간 이식성: SKILL은 표준 형식이라 다른 SKILL 인식 도구로 옮기기 쉽습니다.

왜 이 저장소를 써야 하는가

AI는 두 가지 구조적 약점을 가집니다.

  • 세션이 길어지거나 도구가 바뀌면 맥락을 잃습니다.
  • 방향이 틀렸는데도 자신 있게 계속 실행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장소는 이 약점을 작업 제약으로 바꾸고, 다음 세 축에서 사용자가 즉시 체감할 수 있는 이점을 만들어냅니다.

1. 모든 작업이 문서가 되고, 문서가 다음 작업의 프롬프트가 된다 — 지식 자산화

  • 작업의 의도, 계획, 단계별 검증 결과, 의사결정 근거가 모두 mydocs/ 안의 markdown 파일로 쌓입니다. 단순 기록이 아니라 다음 작업의 input — 모델이 새 task를 시작할 때 같은 저장소에 있는 과거 계획서·보고서·결정 기록을 읽고 그 위에서 작업합니다. 잘 쓴 문서가 곧 좋은 프롬프트가 되고, 잘 쓴 프롬프트가 곧 다음 좋은 문서를 만드는 선순환이 일어납니다.
  • 작업을 이어갈 때도 채팅 히스토리에 의존하지 않고 저장소 산출물만으로 맥락을 복원할 수 있습니다. 새 기여자나 새 AI 세션이 합류해도 같은 출발점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옵시디언 vault를 LLM에 연결해 개인 지식 저장소를 컨텍스트로 쓰는 흐름과 같은 구조입니다. 차이는 vault의 성격에 있습니다. 옵시디언이 일반 지식·아이디어를 모은다면, mydocs/작업 이력에 특화된 vault로서 의도·계획·검증·산출물·트러블슈팅을 작업 단위로 자동 누적합니다. 절차가 강제하기 때문에 누락이 없고 일관됩니다.

2. 큰 사고 전, 게이트에서 방향 오류를 발견한다 — 리스크

  • 작업은 이슈 → 브랜치 → 수행계획서 → 구현계획서 → Stage 단위 구현·검증·보고 → 최종 보고서 → Open PR 순서를 따르며, 각 게이트에서 작업지시자 승인을 받습니다.
  • 큰 구현이 끝난 뒤에 "방향이 틀렸음"을 깨닫는 대신, 수행계획서·구현계획서·각 Stage 경계에서 일찍 잡히므로 매몰 비용이 작습니다.
  • 단계 검증이 실패하면 그 단계 안에서 회복하고, scope가 바뀌면 계획서를 갱신해 재승인을 받습니다.

3. "AI한테 잘 부탁한다"가 아니라 "AI가 잘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 자동화된 역할 분담

  • 작업지시자는 방향, 우선순위, 아키텍처, 품질 결정의 책임을 끝까지 가지고, AI는 탐색·초안 작성·구현·테스트·보고서 작성·PR 본문 작성 같은 고반복 작업을 맡습니다. 모든 단계 전환은 작업지시자의 명시 승인이 필요합니다.
  • 본 저장소는 이 분담을 운영 차원에서 자동화합니다. task 관리 규칙을 SKILL로 분리해 AI가 단계별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어떤 산출물을 남겨야 하는지·언제 멈추고 사람에게 넘겨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준수합니다.
  • 작업 문서 포맷 자체가 OpenAI·Anthropic 공식 프롬프팅 가이드 핵심을 자연스럽게 만족합니다. 사용자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AI는 일관된 형식·명확한 맥락·단계별 사고·정해진 출력 형식 안에서 작업합니다.

이 세 축은 OpenAIAnthropic의 공식 프롬프팅 가이드의 핵심을 개발 프로세스 차원에서 구현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항목별 매핑은 아래 프롬프트 가이드 준수 섹션에서 펼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 저장소에 빠르게 적용하기

AI 코딩 도구에 다음 한 줄을 보내주세요.

https://github.com/postmelee/hyper-waterfall 의 하이퍼-워터폴 방법론을 이 저장소에 적용해줘.

AI는 docs/agent-entrypoint.md부터 읽어 적용 절차를 따릅니다. 소스 변경 전 반드시 작업지시자 승인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도입 후에는 AI가 알아서 Hyper-Waterfall 방식을 지키며 작업을 진행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사용자는 AI에게 "이거 구현해줘"와 같은 자연어 명령을 내리기만 하면 됩니다.

도입 후 작업 흐름

Hyper-Waterfall은 타스크 단위로 작업을 진행합니다.

타스크 진행 절차

모든 타스크는 아래 절차를 엄격하게 따릅니다.

1. GitHub Issue 등록
2. 오늘할일(orders/) 기록
3. 타스크 브랜치 생성 (local/task{번호})
4. 수행계획서 작성 → [작업지시자 승인]
5. 구현계획서 작성 → [작업지시자 승인]
6. 단계별 구현
7. 단계별 완료보고서 → [작업지시자 승인]
8. (다음 단계 반복)
9. 최종 결과보고서 → [작업지시자 승인]
10. 오늘할일 상태 갱신

[승인] 지점이 품질 게이트입니다. 코드 리뷰만으로는 잡을 수 없는 방향성 오류를 문서 리뷰에서 잡는다.

타스크 사이클

각 단계 전환에는 작업지시자의 명시 승인이 필요합니다.

1. 타스크 등록 → `task-register`
   └─ 작업지시자: GitHub Issue 생성, 범위 정의
   
2. 수행 계획서 → `task-start`
   └─ AI: 계획서 작성 (최소 3단계, 최대 6단계)
   └─ 작업지시자: 검토 → 승인 또는 수정 요청

3. 단계별 구현 → `task-stage-report`(단계 수만큼 반복)
   └─ AI: 코드 작성 + 테스트
   └─ AI: 단계 완료 보고서 작성
   └─ 작업지시자: 검증 → 승인 또는 피드백

4. 피드백 반영 → (수동)
   └─ 작업지시자: 피드백 문서 작성 (mydocs/feedback/), AI가 반영. scope가 바뀌면 계획서를 갱신해 재승인
   └─ AI: 피드백 반영, 수정

5. 최종 보고 + Open PR → `task-final-report`
   └─ AI: 최종 결과 보고서 작성, Open PR 생성
   └─ 작업지시자: 검증 → 승인 또는 피드백

6. PR 리뷰 + merge + 정리 → `pr-merge-cleanup`
   └─ 작업지시자: PR 검토 → 승인 또는 피드백
   └─ AI: 리뷰·merge 후 이슈 close, 브랜치/오늘할일 정리

todo는 위 흐름 어느 단계에서든 오늘할일 보드를 갱신할 때 호출합니다. external-pr-review는 외부 기여자 PR 검토용 별도 흐름입니다.

문서 구조

매 타스크가 만들어내는 산출물:

mydocs/
├── orders/yyyymmdd.md          ← 오늘 할일 (타스크 목록 + 상태)
├── plans/task_{N}.md           ← 수행 계획서
├── plans/task_{N}_impl.md      ← 구현 계획서
├── working/task_{N}_step{M}.md ← 단계별 완료 보고서
├── working/task_{N}_final.md   ← 최종 결과 보고서
└── feedback/                   ← 코드 리뷰 피드백

핵심 SKILL 상세

SKILL 사용하는 시점 주요 산출물
task-register 신규 작업이라 GitHub Issue를 먼저 만들어야 할 때 범위·라벨·마일스톤·담당자가 채워진 GitHub Issue
task-start 승인된 이슈 작업을 시작할 때 local/task{N} 브랜치, 오늘할일 행, 수행계획서 템플릿
task-stage-report 한 Stage 구현이 끝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직전 단계 보고서, 단계 묶음 커밋, 단계 검증 결과
task-final-report 모든 Stage가 끝나고 PR을 게시하기 직전 최종 보고서, 오늘할일 완료 처리, Open PR
pr-merge-cleanup PR이 실제로 merge된 직후 이슈 close, publish/task{N} 원격 삭제, 로컬 브랜치/worktree 정리
external-pr-review 외부 기여자 PR을 검토할 때 mydocs/pr/ 검토 문서, 검증 결과, 권고(merge/수정/닫기)
todo 오늘할일 보드를 새로 만들거나 갱신할 때 mydocs/orders/yyyymmdd.md 표 형식 갱신

진실 원천은 templates/mydocs/skills/이고 적용 저장소에서는 .agents/skills.claude/skills 심볼릭 링크가 같은 본문을 가리킵니다.

적용 후 대상 저장소 구조

templates/를 복사하고 placeholder를 치환한 뒤 사용자 저장소에 만들어지는 모습입니다.

your-repo/
├── AGENTS.md                       운영 규칙 단일 진실 원천
├── CLAUDE.md                       Claude Code용 (AGENTS.md 참조)
├── .github/
│   └── pull_request_template.md
├── .agents/
│   └── skills -> ../mydocs/skills  Codex 인식 경로 (심볼릭 링크)
├── .claude/
│   └── skills -> ../mydocs/skills  Claude Code 인식 경로 (심볼릭 링크)
└── mydocs/
    ├── manual/             매뉴얼 (문서 구조, 타스크 진행, Git, PR, 충돌 규칙)
    ├── skills/             SKILL 진실 원천 (Codex/Claude Code 공용)
    ├── orders/             오늘할일 (yyyymmdd.md)
    ├── plans/              수행/구현 계획서
    │   └── archives/
    ├── working/            단계별 완료 보고서
    ├── report/             최종 결과 보고서
    ├── feedback/           피드백·리뷰 의견
    ├── tech/               기술 조사
    ├── troubleshootings/   트러블슈팅
    └── pr/                 외부 PR 검토 기록
        └── archives/

살아있는 예시 — 직접 따라가보기

이 저장소 자체가 하이퍼-워터폴을 자기 자신에게 적용한 첫 사례입니다. 적용 여부를 검토하기 전에 실제 운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고 싶다면 다음 순서로 둘러보세요.

  1. 이슈 #1 하이퍼-워터폴 자기 적용 (dogfooding) — 라벨 3개, 마일스톤 M010, linked PR이 자동 표시되는 깔끔한 구조 (상태 알림 댓글 없음)
  2. Pull Request #2 — Open PR 본문 형식: 요약 4 bullet (대상 타스크/왜/무엇/리뷰 포인트), Stage 5개 timeline 이중 링크(단계 보고서 + commit URL), 영향 영역 표, 작업 문서, 검증 명령
  3. 수행계획서 mydocs/plans/task_m010_1.md — 목적·배경·범위·설계 방향·예상 변경 파일·잠정 단계·검증 계획·리스크
  4. 구현계획서 5단계 mydocs/plans/task_m010_1_impl.md — 단계별 산출물·검증 명령·커밋 메시지를 사전에 확정
  5. 단계 보고서 5개 mydocs/working/ — 각 Stage 종료 시 산출물·검증 결과·잔여 위험·다음 단계 영향
  6. 최종 보고서 mydocs/report/task_m010_1_report.md — 5단계 종합, 변경 전·후 정량 비교, 수용 기준 검증
  7. 오늘할일 mydocs/orders/ — 일일 보드 형식 (마일스톤별 표 + 완료 시각)
  8. commit log git log (main)Task #1: 수행 계획서 작성부터 pr-merge-cleanup까지 12개 task 커밋이 시간 순서로 보존

이 첫 task는 scope 확장 두 번을 거치며 5단계로 진행됐습니다. 즉 README에 적힌 절차가 실제 어떻게 돌아가는지 — 승인 게이트, 단계 보고, scope 변경 처리, PR 본문 재작성, merge 후 정리까지 — 모두 살아있는 산출물로 따라갈 수 있습니다.

설계 원칙

  • 의미 있는 소스 변경에는 인간 승인 게이트가 필요합니다.
  • 이슈 진행 추적은 GitHub의 linked PR 자동 cross-reference와 라벨/마일스톤에 위임하고, 댓글은 토론·블로커·결정 기록 용도로만 둡니다.
  • 최신 상태는 이슈 metadata, 현재 branch 또는 PR, mydocs/에서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 이 프레임워크는 다양한 프로젝트 유형에서 동작해야 합니다. 특정 언어, 빌드, 배포, 제품 규칙은 core가 아니라 대상 저장소의 템플릿과 설정에 둡니다.
  • 프로세스에는 엄격하고, 도구에는 유연해야 합니다.

Hyper-Waterfall은 새로운 마법이 아니라, 워터폴의 규율과 애자일의 속도를 AI라는 배율기 위에서 동시에 살리는 운영 방식입니다. 좋은 프로세스 위에서 AI는 비범한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프롬프트 가이드 준수

Hyper-Waterfall은 OpenAI와 Anthropic의 공식 프롬프팅 가이드의 핵심을 개발 프로세스 차원에서 구현합니다. "프롬프트를 잘 쓰는 법"이 아니라 프롬프트가 잘 써질 수밖에 없는 저장소 구조를 만드는 접근입니다.

OpenAI GPT-5.5 프롬프팅 가이드 매핑 · 출처: OpenAI prompt guidance
  1. 결과물을 먼저 정한다. Hyper-Waterfall은 작업 시작부터 Issue, 수행계획서, 구현계획서, Stage 보고서, 최종 보고서, PR이라는 산출물을 명확히 둡니다. AI에게 "잘 해줘"라고 맡기는 게 아니라, 무엇을 남겨야 하는지 먼저 고정합니다.

  2. 좋은 답변의 기준을 적는다. 각 Stage는 구현뿐 아니라 검증 기준과 리뷰 포인트를 함께 남깁니다. 그래서 AI의 결과물은 감으로 평가되지 않고, 문서화된 기준 위에서 판단됩니다.

  3. 제약 조건을 짧게 건다. Hyper-Waterfall은 "승인 없이 다음 단계 진행 금지", "소스 수정 전 승인", "Issue 기준 추적"처럼 AI가 넘지 말아야 할 경계를 명시합니다. 자유도를 없애는 게 아니라, 폭주하지 않게 레일을 까는 방식입니다.

  4. 필요한 근거 수준을 말한다. 구현 결과는 Stage 보고서, 검증 로그, PR 본문으로 증류됩니다. 단순히 코드가 바뀐 것이 아니라, 왜 바뀌었고 어떻게 확인했는지가 저장소에 남습니다.

  5. 출력 형식을 정한다. mydocs/는 계획서, 작업 보고서, 최종 보고서, 피드백, 기술 조사 문서를 정해진 위치와 형식으로 저장합니다. AI의 답변이 흩어지는 대신, 다음 작업자가 다시 읽을 수 있는 구조가 됩니다.

  6. 언제 멈출지도 알려준다. Hyper-Waterfall은 Stage 경계마다 멈추고 사람의 승인을 기다립니다. AI가 끝까지 달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정지선을 둡니다.

Anthropic Claude Opus 4.7 프롬프팅 가이드 매핑 · 출처: Claude prompting best practices
  1. 명확하고 직접적인 지시. 작업의 의도를 Issue, 수행계획서, 구현계획서로 단계마다 명시화합니다. 모호한 의도를 모델에 던지는 대신, 무엇을 만들지·왜 만드는지·어디까지 만들지를 게이트 전에 고정합니다.

  2. 워크플로우와 목표 맥락 제공. 작업이 어떤 흐름의 일부인지, 어떤 결과물의 어디에 들어가는지를 매번 프롬프트에 적게 하지 않습니다. mydocs/, Issue, PR 본문에 그 맥락이 박혀 있어 모델이 자연스럽게 같은 컨텍스트를 읽습니다.

  3. 순차적 단계 제시. Stage 단위 진행과 단계마다의 승인 게이트가 Anthropic이 권장하는 "지시를 순차적 단계로 쪼개기"를 그대로 구현합니다.

  4. 출력 형식 통제. 계획서·단계 보고서·최종 보고서·PR 본문은 모두 정해진 위치와 템플릿이 있습니다. 모델이 "어디에 무엇을 적을지"를 매 작업마다 발명하지 않게 합니다.

  5. 장기 작업과 외부 기억. Opus 4.7이 강한 long-horizon agentic work와 memory task에 mydocs/가 그대로 대응합니다. 채팅 컨텍스트가 사라져도 파일시스템에 작업 기억이 증류되어 남습니다.

  6. Literal 지시 따름과 정합. Opus 4.7은 명시된 범위에 더 정확히 묶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Hyper-Waterfall은 "소스 수정 전 승인", "승인 없이 다음 Stage 진행 금지", "Issue 기준 추적" 같은 경계를 애초에 문서화하므로 literal한 모델일수록 잘 작동합니다.

단, Hyper-Waterfall은 "최대 자율성"보다 "인간 통제권과 추적 가능성"을 우선합니다. Opus 4.7 가이드가 권장하는 "interactive coding에서 첫 턴에 의도와 제약을 명확히 주고 반복 상호작용을 줄이라"는 권고와 같은 layer가 아니라, 한 단계 위 — task 전체 관점의 게이트 — 에서 작동합니다. XML 태그 구조화는 직접 채택하지 않으며, mydocs/ 폴더 구조와 파일명 규칙이 같은 역할을 수행합니다.

한 줄 요약: Hyper-Waterfall은 Claude Opus 4.7 프롬프팅 가이드의 핵심을 단순한 프롬프트 문장이 아니라, GitHub-native 개발 프로세스로 끌어내린 하네스입니다.

라이선스

MIT. 자세한 내용은 LICENSE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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