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 말고, 내가 아는 사람들끼리만 쓰는 작은 플리마켓”
학교/회사/동네 친구들 사이에서, 안 쓰는 물건을 가볍게 나눔/거래할 수 있는 폐쇄형 마켓 서비스
- 중고 거래 플랫폼(당근마켓 등)을 쓰면:
- 모르는 사람과 연락/만남이 부담스럽고
- 사소한 물건 올리기엔 번거롭고
- 그냥 “필요한 사람 있으면 가져갔으면” 하는 정도의 물건들이 애매하다.
- 단톡방/인스타에 올리자니:
- 물건 하나 올리려고 방 만들기도 애매하고
- 인스타 스토리/피드에 이런 거 올리는 것도 어색하다.
- 결국, 집/방에 애매한 물건들이 쌓이고 버리게 됨.
- 내가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학교/회사/동아리/친구들) 사이에서만
가볍게 “필요한 사람 가져가~” 할 수 있는 공간 - 번거로운 채팅/가격 협상 없이
예약 버튼 한 번으로 선착순/추첨 예약을 걸 수 있는 구조
- 대학교 친구들/동아리/스터디 구성원
- 회사 팀/동료들
- 기숙사/셰어하우스/자취방 같은 근거리 지인 그룹
공통점:
- 서로 대충 누가 누군지 아는 관계
- 개인 연락처까지 따로 물어보기는 귀찮은 사이
- 단톡방 만들어서 관리하고 싶진 않은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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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치우다가 나온 물건 처분
- A: “노트북 받침대, 안 쓰는데 버리기 아까움”
- 나만의 당근에 올림 → 같은 학교/같은 팀 애들이 구경 → B가 “예약하기”
- 정해진 장소/시간에 그냥 전달하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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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으로 쓸 물건 구하기
- A: “이번 주말에 캠핑 가는데 돗자리/의자 잠깐 빌리고 싶음”
- 글 올리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예약 → 댓글로 시간/장소 조율 →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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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졸업/퇴사 정리
- 방/자리 정리할 때 한번에 여러 개 올려두고
- 주변 사람들이 필요한 것만 예약 → 남은 것만 버리거나 따로 처분
- 폐쇄형: 오직 “내가 속한 그룹” 사람들만 볼 수 있음
- 실명 기반: 닉네임은 있지만, 최소한 “누가 누군지 아는 수준”의 실명/프로필
- 가벼운 나눔/소소한 거래: 당근처럼 가격 교섭보다는 “나눔/소액” 중심
- 예약 버튼 중심: 채팅보다 간단한 예약 기반 상호작용
- 심리적 부담 최소화
- 모르는 사람과 거래 X → 학교/직장/친구 그룹 내에서만
- 올리기 부담 없음
- 중고 사이트처럼 자세한 설명/가격 책정 부담 ↓
- “그냥 가져가세요”, “1,000원에 양도” 같은 가벼운 느낌
- 관계가 이어지는 느낌
- 서로 얼굴 아는 사람들이 주고받으니
- “쓸 사람한테 잘 갔구나” 하는 느낌 + 관계 유지/강화
버리기 아까운 물건들을,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흘려보내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