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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Hong edited this page Jun 9, 2015 · 1 revision

나라걱정 21 기획서

목차

기획 배경

프로젝트 배경 프로젝트의 원론적 목표 기대효과와 파급효과

개발 계획

프로젝트 목표 연차별 추진 계획 시스템 구성 개발 방안

프로젝트 내용

걱정 집합 플랫폼 국가 위험 요소 시각화 걱정 소통 해결방안 연결

운영방안

나라걱정 준비위 조직 및 인원 예산 및 제반 비용


#기획 배경

##프로젝트 정의

‘나라걱정 21’ (Code 명 Nationalworry21)은 21세기를 힘겹게 헤쳐나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의 잠재적 위기 요인을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두가 함께 고민해 보는 장을 마련하는 시민 주도형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 배경

정치인과 사회 지도층이 다 알아서 해 주시겠거니 하던 사이에 국가가 안팎으로 무너져 내리고 있다. 안보, 안전, 경제, 윤리, 법치, 도덕, 교육, 환경, 복지 등... 분야를 막론하고 여러 유무형의 국가적 가치가 심하게 훼손되었거나 쇠락 해 가고 있음을 단편적인 뉴스와 개개인의 생활을 통해 체감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긍정과 희망보다는 불신과 두려움이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이 이제 모든 사람들에게 당연한 일 처럼 되어 버렸다.

그러는 사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자신의 생존과 안위를 걱정해야만 하는 각박한 시대가 도래한 것 마냥 움츠러 든다. 스펙 쌓기, 취업, 연봉, 주택 마련, 자녀 교육… 개인에게 닥쳐오는 문제는 끝이 없고 매일 매일 걱정하며 사느라 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없다. 자칫 사소한 잘못이라도 해서 또 다른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모두가 조심조심 하며 눈치 보는 사이에 대한민국은 도전과 활기를 잃어 간다.

개인의 문제는 사실 공동체의 문제이다. 많은 사람이 같은 걱정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함께 고민해야 할 사회적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고민은 행위를 통해서 만 해결될 수 있다. 그래서 그 “걱정을 좀 더 큰 스케일에서, 좀 더 전문적으로, 좀 더 많은 사람이 모여서” 했으면 한다.

‘걱정을 좀 더 큰 스케일에서’. 내가 취업이 어려운 이유를 내 스펙에서 찾을 때, 내가 불편 부당한 대우를 받는 이유를 내 성격에서 찾을 때, 내가 삶이 각박하고 여유가 없음이 주어진 환경 때문이라고 인정해 버릴 때 세상은 개선의 여지가 없다. 모두 내 잘못, 내 탓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걱정의 스케일을 좀 더 크게 갖는다면 어떨까. 전 우주적 문제는 너무 이상적이고, 전 세계적 문제는 그다지 흥미가 없다. 그렇다고 우리 동네, 우리 집안 문제는 폼이 안 난다. 스케일은 우선 대한민국 정도가 적당하다. 한 나라의 흥망을 걱정하는 국가의 리딩 그룹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면 내 지극히 개인적인 걱정들에 대한 위상과 실체가 더욱 또렷하게 드러난다. 그리하여 좀 더 객관화 된 시각으로 나와 내 주변의 걱정거리 들을 조망해 볼 수 있게 된다.

‘걱정을 좀 더 전문적으로’. 연예인 걱정부터 정치 문제까지 세상은 걱정할 일이 너무 많다. 그리고 걱정거리는 끊임없이 생겨난다. 그래서 더 막연하고, 그래서 더 어느 하나에 집중하기 어렵다. 어떤 걱정거리가 우리의 삶에, 그리고 국가의 흥망성쇠에 더 큰 영향을 줄 것인가. 누군가는 거시적이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이를 파악해서 걱정 아젠다를 선정 해 주어야 한다. 이를 21가지로 제한하여 너무 많은 걱정에 에너지가 분산 되지 않도록 분류 하는 일도 필요하다. 또한 걱정거리의 근거와 추이를 객관적 데이터를 통해 정량적으로 제시할 때 우리는 이것이 더 나아지고 있는지, 더 나빠지고 있는지, 그 심각도가 어느정도 인지를 파악 할 수 있다. 즉 걱정은 관심이 필요한 주제에 대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이고 전문적으로 해야 한다.

‘걱정을 좀 더 여럿이’. 걱정을 함께 한다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함께 공감하는 것 만으로도 개선 되거나 해결 될 수 있는 사안들도 있으며 걱정의 공감이 문제 해결을 위한 연대와 행동의 구심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과 객관적 지표를 통해 동일한 문제를 인지하고 함께 고민할 때, 세상은 변화 될 여지가 생긴다. 혼자서 만인과 투쟁해야 하는 고독한 프레임에서 벗어나 다함께 더 나은 대안을 찾아가는 즐거운 여정으로 새 틀을 짜보았으면 한다.

나라걱정21은 국가 정책 비판과 성토의 장이 아니다. 걱정 아젠다를 결정하고,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함께 나누고, 대안을 모색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데이터 저장소, 건설적 토론장, 그리고 무엇보다도 유쾌한 놀이터가 되었으면 한다.

2015년 5월 21일
홍대의

###프로젝트 예상 결과물

나라걱정21 웹 사이트 구축 나라걱정위원회 (약칭) 구성 나라걱정지표 연구 발표

기대효과 및 파급 효과

개인적 기대효과

홍대의: > 나라걱정21 프로젝트 성공리에 완성 -> 국가 핵심인재 등극 -> 정재계 유명 인사들과 교류 -> 서울 부동산 매물 정보 습득 -> 서울 월세 500/30 원룸 입성 -> 1등 신랑감 등극

홍길동:

파급효과

전문 걱정꾼 온라인 집합소 마련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활동 영역 제공 공공데이터 활용 능력 향상

개발 계획

프로젝트 목표

기존의 해커톤 프로젝트가 특정 주제에 대해 단기적으로 진행되는 거라면, 이 프로젝트는 장기적인 프로젝트. 특정 주제보다는 여러 이슈들을 모두 담을 수 있는 플랫폼을 구성함

연차별 추진 계획

2015년 상반기 : 인프라 구축 및 팀 빌딩. 걱정 아젠다 설정 2015년 하반기 : 컨셉 증명용 3가지 걱정거리 시범 도입 2016년 상반기 : 21가지 걱정거리 시각화 완성
2016년 하반기 : 소셜 네트워크 연계 및 커뮤니케이션 기능 대폭 추가

시스템 구성

개발 방안

Augular JS 활용 (초반 1.4버전으로) 2016년 이후 2.0 버전으로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 내용

걱정 집합 플랫폼 국가 위험 요소 시각화 걱정 소통 해결방안 연결

운영방안

나라걱정 준비위 초기 플랫폼을 만들어갈 사람들

운영 원칙

어떤 방식으로 운영 될 것인지

조직 및 인원

누가 어떻게 운영해 갈 것인지

예산 및 제반 비용

필요한 재원은 ? 지속가능 한 방법은 ?

기존의 해커톤 프로젝트가 특정 주제에 대해 단기적으로 진행되는 거라면, 이 프로젝트는 장기적인 프로젝트. 특정 주제보다는 여러 이슈들을 모두 담을 수 있는 플랫폼을 구성함

여러 사람이 모여서 조금씩 천천히 오랫동안 기여가 이루어져야만 제대로 된 결과물을 낼 수 있을 것

개발자 관점

  1. 장기적으로 참여 가능한 규모의 국내 오픈 프로젝트를 만들고
  2. 개발자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디자이너에서 Data Visualization 전문가로 발돋음 할 수 있는 기회